대용량 삼점 암꽃게장 1+1

도둑잡아라!! 가성비 끝판왕 밥도둑 보내드릴게요.

○ 원산지 공개 합니다.

성분표시 참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삼점 암꽃게장 4kg(2kg x 2통)

※ 중량/ 사이즈 : 4kg(1통 2kg, 1통 8~10미)

※ 생물여부 : 냉장 or 냉동

※ 성분표시 : 삼점꽃게(파키스탄) 50%, 간장육수 50% 간장육수[간장, 물, 미향, 설탕, 양파, 고추, 마늘, 사과, 천일염](국내산), 감초(우즈베키스탄), 생강가루(페루)

※ 포장방식 : PE용기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그 자체로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흰 쌀밥에 등딱지 싹싹 긁고, 게살 쭉쭉 짜서 모아주세요.

여기에 노른자 반숙으로 계란후라이까지 하나 올려주시구요!

참기름 한두바퀴 둘러주시고, 취향따라 비법간장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슥슥 비벼주벼서 김에 싸먹어 보세요!

말그대로 입안에 황홀경이 펼쳐집니다.

정신 없이 흡입하시게 될거에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10년 노하우의 비법 간장육수와 가성비 끝내주는 삼점꽃게의 조화.

이걸로 게임 끝났습니다.

국민 밥도둑이라는 이름이 붙은 간장게장.

하지만 상당히 고급 음식입니다.

국산 암꽃게는 밖에서 드시려면 두세마리면 3~4만원씩 갑니다.

국민 밥도둑이지만 쉽게 먹기는 어려운 가격이에요.

하지만 이 삼점 암꽃게장이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말그대로 가성비 끝장나요.

양파, 고추, 마늘, 천일염 등.

국산 재료들로 달여 만든 비법 간장육수로 담궈 만드는 삼점게장.

특유의 짭쪼름하고 달달한 감칠맛은 그대로 살아있구요.

암꽃게이기에, 꼬소한 알도 쏠쏠하게 들어있어요.

아끼지말고 밥 한숟갈마다 게장 크게 한입식 쭉쭉 베어물어 주셔도 됩니다.

맛과 더불어 가성비까지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국내산 재료로 직접 달여 만듭니다.

/

A. 각종 국내산 재료로 정성껏 만든 비법 간장육수.

정말 만능 간장이에요.

양파, 생강, 고추가 주는 알싸하고 개운한 맛에, 사과로 낸 달큰한 감칠맛까지!

너무 짜지도 않고 감칠맛이 도는 육수에요.

이 맛있는 간장에 담군 삼점게장!

얼마나 맛 있게요!

자랑하고 싶은 간장육수지만, 간장만 많이 담고 내용물은 쥐꼬리만큼 담지 않습니다!

푸짐한 양, 넉넉하게 담은 게.

말그대로 가슴 따뜻한 가성비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아참! 정성들여 만들어 보내드린 간장육수는 버리지 마세요!

각종 요리에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Q. 모래집을 제거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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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꽃게 특성상 게 등껍데기 속에 모래집이 들어 있어요.

등딱지를 떼어내시면, 등딱지 안쪽 게의 입쪽에 위치합니다.

시기에 따라 모래집 속 모래가 들어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어요.

모든 제품은 저희가 한 번 검수 하지만 속까지 볼 수 없기에 이 부분은 고객님께서 확인을 하시고, 꼭 제거하여 드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래집은 터지지 않게 조심해서 제거해주세요!

모래집이 터지게되면 비린향과 더불어 이물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Q. 냉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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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냉장,냉동 모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삼점 암꽃게장은 절대로 미리 만들어두고 묵힌 것을 발송드리지 않습니다.

매일 새벽부터 밤까지작업되고 있습니다.

작업된 꽃게장은 선도를 위하여 바로바로 온도가 낮은 신선보관실로 향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출고시 전날 저녁이나, 당일 아침 일찍 작업된 작업분의 경우 냉동상태로 발송이 될수 있어요.

또한, 온도가 높은 하절기의 경우 약간의 냉동상태로 보내드려야 실수령시 더 싱싱한 상태로 받을 수 있어요.

이렇게 상황에 따라 약간은 유동적으로 배송이 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선의 상태로 고객님께서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간장 활용도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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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다 드시고 남은 간장 버리지 마세요.

활용도가 너무 좋거든요~~

밥에 간장만 비벼 먹어도 좋고, 삶은 계란 넣어 1~2일만 나눠보세요.

계란장 뚝딱!!

참, 100% 암꽃게만 보내드리지만!

알배기는 랜덤인 점 유의 부탁드릴게요.

비린맛이 날 경우 1~2일 정도 숙성 후 드셔주세요!